❣️본인등판 다섯찌에용❣️ 댓글에 남겨놨는데 제댓글이 위로 올라가지 않아서 이렇게 답글로 남기게 됐습니다! 이거 연출된 장면이에요😂 자세히 보시면 어머니 웃고 계세요!!ㅎㅎ 살면서 부모님께 돈빌려달란 소리 한번도 해본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꺼에요! 저 장면 찍으려고 주섬주섬 옷입고 나가는척하고 들어오는척까지 했더랍죠😅 물론 지금 가게가 조금 힘든건 맞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기에 혼자힘으로 헤쳐 나갈꺼구요. 부모님 힘들게 일하시는거 아는데 어찌 돈 천만원을 빌려달라 하겠습니까ㅎㅎ 단돈 만원도 못빌리죠. 시골들어가서 어머니가 이것저것 챙겨주시면 용돈이라도 하시라고 돈 조금씩 쥐어드리고 나와요ㅎㅎ 그리고 저 연출된 장면은 찍을까말까..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계실까봐 어머니도 저도 많이 고민하다 제가 응해서 촬영하게 된거랍니다! 어머니께서 “굳이 필요한 장면 이냐, 수박이나 그냥 먹자” 하시던거 제가 응한것이라.. 저를 향한 비판은 곧 저희 가족을 걱정해주시는 댓글이라 생각하고 그저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를향한 비판과 욕또한 저희가족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이라 생각하여 감사하게 받아 들이고 있으나, 가족들을 향한 불필요한 비난이나 조롱, 비하 발언 혹은 성희롱은 삼가 부탁드리고 부디 이쁜말 부탁드립니다!!🥹 촬영한지 꽤 오래된 방송인데 이렇게 다시 올라와서 많은 댓글이 달릴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헣ㅎ 이렇게 많이 영상 봐주시기전에 제가 빨리 왔어야 했는데 .. 어쩌다 들어와보니ㅎㅎ 그럼에도 이쁘게 봐주신분들껜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연출로인해 오해하셨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드립니다. 오해 풀어주시고 부디 조금만 이쁘게 봐주세요!!😉
@@시노모세키 님 이게 정말 말이 된다생각하세요? 한국문화가 아무리 부모가 자식을 귀하게 키우고 옆에두고 싶고 하나라도 더해주고싶어해도 20살 성인까지 키워줬으면 알아서 독립해야하는 게 맞고 그 키워준 은혜 열심히벌어서 효도는 못해도 혼자 열심히 벌고 잘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나라사람들 보면 자식 다키우고 부부가 이제 자식걱정안하고 알아서 살게 냅두고 조금씩 벌면서 그 번돈 라이프를 즐긴다고요. 이쁜옷에 이쁜신발 멋진 양복 멋진 생활 멋진 노후 20대 30대들 번돈 다 누리면서 살죠? 그럼 우리네 부모님들도 그렇게 살아야되는데 왜 자식들때문에 그런데 돈한푼 못쓰고 살아야되는건데요? 왜 어렵게 살아서 돈 쓰기가 벌벌떨면서 못쓰면서 살아야되는건데요? 돈 쓰는법을 몰라서? 천만에 자식때문에 그런건데 그 심정을 알아주지는못할망정 오죽하면? 에휴...
엄마가 천만원을 벌려면 얼마나 많은 배추를 심고 휘어진 허리로 얼마나 많은 물을 줘야 하고 호미로 잡풀들을 뽑아야 하고 ... ... 상상만 해도 안타깝습니다. 엄마를 저렇게 고생시키고 내가 결혼식 훤하게 하고 신혼 여행가서는 뭐해? 드라마처럼 만들려고 피디가 엄마한테 천만원 달라하라고 시켰나? ㅋㅋㅋ
@@신안살다 사람은 그 나이에 맞는 어느정도의 옳고 그름을 분별할줄알고 잘못하면 혼나야 잘못한줄알죠. 가해자라니ㅋㅋ 가해는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건데 잘못된 일을 잘못한거라 말하는게 가해라니 판단력을 좀 가지셔야겠네요. 님말따라 피해자는 철딱서니없는 딸때문에 맘상하실 부모님이시죠. 그분들의 인생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고 조금은 더 행복한 가족관계가 되길 생각해서 한 충언입니다.
@@bamboo-n3x 누가봐도 철 있는 딸들한테 철없는 행동이라고 하는건요? 댓글보고 기분 나빠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면 그게 안좋은 댓글인거에요^^ 그리고 ㅋㅋㅋ 코로나때 1 차 생산자들이나 3차 서비스업들은 모두가 힘들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들어서 생각나는 사람이 엄마라서 돈 해달라해서 거절 당하고 본인 스스로 해결했는데 그말에 꼭 책임이나져라..? 누가보면 ㅋㅋㅋ 본인이 저 가족에 대해서 더 잘 아시나봐요?
영상에는 빌붙어 사는 딸이 없는데…. 막내는 아직 대학생이고 돈해달라는 딸도 가게 차려서 앞가림 하는대 코로나땜에 어려워서 그런거고 .. 결국 스스로 해결 했잖아요… 두 딸 모두 옥수수 수확하고 포장하는거 도와주고.. 힘들때 도와줄 수 있냐 물어보고 못도와 줘도 이해하는 저게 그냥 사람 사는 모양이지.. 왜 남의 화목한 가정 욕을 하누
@@모던-o8p 나같으면 맨날 흙파는 엄마한테 천만원 달라하는 대신 대출을 해서라도 내돈 천만원 가지고 엄마를 미용실 모시고 가서 머리 예쁘게 해드리고 찜질방 데리고 가고 얼굴 마사지도 시키고, 매니큐어도 해보게하고, 옷도 사드리고 엄마 아빠 사진관 모시고 가서 가족사진도 찍고 함께 여행도 가서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 ... 딸이 6인데 왜 그걸 못하나?
어머니 말씀이 너무 똑부러지고 명철하시네;; - 아니? 땅은 파지마. - 5년이 지났어도 취직하면 돼. - 내가 알게 뭐야? 네가 알아서 해. - (딸들이 많아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어. 어떻게 머리가 시원해질 만큼 명확하고 똑부러지는 사리판단이 반사적으로 나올까요? 너무 놀랍고 신통해서 감탄이 나옵니다; 장사를 누가 하라고 등떠밀었나요? 본인이 감당안될짓을 하면서 돈 없으니 부모한테 맡겨놓은 것마냥 턱턱 내놓으라하면 줘야는건지요 ㅋ 정말 훌륭하신 부모님 밑에 답답한 자녀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짜증을 내고 화를 내야 할 일인지? 그래도 일이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지 가족끼리 틀어지지 않아 참 다행입니다~
❣️본인등판 다섯찌에용❣️ 이게 하필 올라와버렸네요..!! 이거 연출된 장면이에요😂 자세히 보시면 어머니 웃고 계세요!!ㅎㅎ 살면서 부모님께 돈빌려달란 소리 한번도 해본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꺼에요! 저 장면 찍으려고 주섬주섬 옷입고 나가는척하고 들어오는척까지 했더랍죠😅 물론 지금 가게가 조금 힘든건 맞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기에 혼자힘으로 헤쳐 나갈꺼구요. 부모님 힘들게 일하시는거 아는데 어찌 돈 천만원을 빌려달라 하겠습니까ㅎㅎ 단돈 만원도 못빌리죠. 시골들어가서 어머니가 이것저것 챙겨주시면 용돈이라도 하시라고 돈 조금씩 쥐어드리고 나와요ㅎㅎ 그리고 저 연출된 장면은 찍을까말까..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계실까봐 어머니도 저도 많이 고민하다 제가 응해서 촬영하게 된거랍니다! 어머니께서 “굳이 필요한 장면 이냐, 수박이나 그냥 먹자” 하시던거 제가 응한것이라.. 저를 향한 비판은 곧 저희 가족을 걱정해주시는 댓글이라 생각하고 그저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조금은 삐뚤어진 표현일지라도 저희가족을 생각해주시는 마음또한 그저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을 향한 불필요한 비난이나 조롱, 비하 발언 혹은 성희롱은 삼가 부탁드리고 되도록 이쁜말 부탁드립니다!!🥹 촬영한지 꽤 오래된 방송인데 이렇게 다시 올라와서 많은 댓글이 달릴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헣ㅎ 이렇게 많이 영상 봐주시기전에 제가 빨리 왔어야 했는데 .. 어쩌다 들어와보니ㅎㅎ 그럼에도 이쁘게 봐주신분들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연출로인해 오해하셨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오해 풀어주시고 부디 조금만 이쁘게 봐주세요!!😉
악플은 그냥 악플일뿐 성별을 갈라치고 싶진않습니다!!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이쁘게 봐주신분들껜 너무 감사드리고 연출된 장면이지만 부모님을 걱정해 주시는 마음과 충언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시거나 희롱석인 발언과 헐뜯고 비하하는등 심한 말을 하는 댓글은 저에겐 그냥 악플 그 자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성별 나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악플은 악플일뿐!!
27년 살면서 부모에게 돈 이야기 처음이라는데 얼마나 생각하고 또 생각했겠습니까 부모든 자식이든 가장 어렵고 힘들때 찾는게 당연한거지 무슨 생각이 없다느니 철이 없다느니 이런말은 자중합시다 본인들은 몇살 이후로 부모에게 손 안벌렷네 어쨋네 하지만 서로의 사연이라는게 다 다른 법입니다 못해주는 부모도 새째언니 결혼 앞두고 복잡할 부모 앞에 돈 이야기를 한 다섯째도 모두 아픈 입장입니다 그래도 크게 토라지지 않고 다시 찾아와 부모님 안심시키고 집안일 거드는걸 보면 잘 자란 친구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엄마 얼굴도 모르고 어머님 일찍 여의시고 세상에 아이들 키우며 저 연세 될때까지 어머님 얼굴도 모르신다니, 받아본 마음없이 내어주는 그 마음이 오죽하랴ㅠ 받으며 느껴보지 못한 것들의 자리를 채우려면 남들에겐 쉬이하는 그저 평범한 일도 많은마음이 필요할테다.. 고생만 하다 늙으신 어머님,, 안쓰러워 눈물이난다ㅠ
대출에 미수금 독촉까지...급한 마음에 그래도 수입 있는 부모가 떠올라서 찾아온 거 같은데 돈 빌리는 사람답지 않게 괜히 적반하장으로 틱틱댄거는 심하긴 했죠ㅜ 그래도 알아서 돈 해결하고.. 걱정하고 있을 부모 생각해서 다시 찾아와 미안하다하고 애교부리면서 일 거드는 거 보니 심성은 착한 딸 같아요~ 저러면서 계속 성장해가는 거겠죠.
댓글들 보니깐 자식이 없어서 그러는거 같네요 저도 자식이 없을때는 몰랐거든요 어떤 느낌인지 자식이 천만원 빌려달라고 할때 못빌려준다고 하는 부모맘도 좋진 않지요 아마 천만원이 없거나 혹은 빌려준다고해도 어차피 망할 장사라는게 눈에 보여서 안빌려준거라 생각 되네요 돈이 있으면 그리고 이것만 해결하면 승승장구 할수있다면 어떤 부모가 안빌려주고 싶겠어요 단호히 이야기 할수 있는 그리고 그말에 오래 상처 받지 않는 저 가족은 참 건강한거 같아요
엄마맴은 찢어진다. .ㅜㅜ 자식들아...다 키워놨으면 스스로 살아가라...효도는 못할망정 상처는 주지마..더 시간 지나면 평생후회하고 산다....어머니 보고싶습니다 ㅜㅜ
맞아요. 왜 자식들이 성년이 되어 대학 졸업하고도 부모한테 손벌리는지 알수가 없다. 잘못 키운 탓 아닌가 싶네요.
저렇게 많은 자식들 다잘키웠는데도
여전히 뒷바라지해야하는 부모님들
부지런한 엄마 얼굴을 보면 모르겠는지
안타깝네요.
울 자식들한데 고마운 마음까지 드네요..
대학교까지만 보내주고 알아서 직장가고
결혼하고 잘살고 있으니 고마울뿐이다.
저 엄 마가 안스럽네.
능력없는데도줄줄이낳았는지ㅉ..어렵고힘들때부모찾는거지..효도나바라나
없는 집에서 애만 싸질러내고 효도만 바라노 ㅋㅋㅋㅋ
먼소리하노 ㅉㅉ 교육을 못시켯나? 다키워 놨는데도 손벌리니 하는말들이지
딸 6을 대학까지 보내놨는데,, 어떻게 돈이 있겠니,,, 다 니들 밑으로 들어갔잖어. 아픈 엄마 몰골 좀 봐,, 저러다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얼굴인데,,, 철 좀 들어. 6명 먹어살리기에도 보통일이 아닌데,,, 엄마가 억척스럽게 일해서 대학까지,,,보냈잖어ㅠㅠ
대단한 분이시네요
아주 미인인듯~~
와 여섯이요? 전부 대학 진짜 대단하시다….
시골에서 6명 대학 보낸거면
미쳤단 소리할정도로 뼈빠지게
일하셨을겁니다
6명을 전부 대학에 보낸거예요?
대박이시네; 와씨
막내는 언니들이 해온 행실을 보면서 자랐는지 엄청 착해보임. 눈빛 자체가 선함.
막내를 잘 돌봐주시기를...
막내 방송 내내 조용히 있는데, 가만 있다 욕 먹음 ㅋㅋ
저도 육자매중 막내인데 언니들이 많이 아껴주고 사랑 많이 받았어요..😊 막내는 대개는 사랑 많이 받아요..😅
천만원이 저 시골에서 얼마나 큰돈이고 모으기 힘든지 알텐데..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
무슨 소리인지?
요샌 농어촌이 돈 더 잘 법니다.
한해 농사로만 50억 번 사람도 있습니다.
@@박병삼-p8w뭔개솔이세영
200억번 농부도있는데뭐..ㅋㅋ
50억 웃고갑니다ㅋㅋㅋ
돈천못받았다고 ㅁㅊㄴ이 문쾅ㅋ
교육 그지같이받았네
@@farmiga6193그런맥락이면 직장인 연봉1억8천 넘던데요..
어디 서민갑부에 나온 농민들만 보셨나ㅋㅋㅋ
위아래양반들 어이가없네..
@@렌아-x6k 지금 시골 농부들 못벌어도 기본 억은 법니다
세상물정 조뚜 모르시넹..
어머니 표정에서 지난 모진 세월의 고생과 분노, 기가막힌 현실, 황망함 마저 느껴지네요…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있어도 다 쓰세요… 제발..
마통론 역사의 시작..
함. 봐 주이소
어딜봐서 그런게 느껴짐?
@@선용-y2i 너 같은 넘이 댓글 쓴거 보니 확 느껴지네~
❣️본인등판 다섯찌에용❣️
댓글에 남겨놨는데 제댓글이 위로 올라가지 않아서 이렇게 답글로 남기게 됐습니다!
이거 연출된 장면이에요😂
자세히 보시면 어머니 웃고 계세요!!ㅎㅎ
살면서 부모님께 돈빌려달란 소리 한번도 해본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꺼에요!
저 장면 찍으려고 주섬주섬 옷입고 나가는척하고 들어오는척까지 했더랍죠😅
물론 지금 가게가 조금 힘든건 맞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기에 혼자힘으로 헤쳐 나갈꺼구요.
부모님 힘들게 일하시는거 아는데 어찌 돈 천만원을 빌려달라 하겠습니까ㅎㅎ 단돈 만원도 못빌리죠.
시골들어가서 어머니가 이것저것 챙겨주시면 용돈이라도 하시라고 돈 조금씩 쥐어드리고 나와요ㅎㅎ
그리고 저 연출된 장면은 찍을까말까..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계실까봐 어머니도 저도 많이 고민하다 제가 응해서 촬영하게 된거랍니다!
어머니께서 “굳이 필요한 장면 이냐, 수박이나 그냥 먹자” 하시던거 제가 응한것이라.. 저를 향한 비판은 곧 저희 가족을 걱정해주시는 댓글이라 생각하고 그저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를향한 비판과 욕또한 저희가족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이라 생각하여 감사하게 받아 들이고 있으나, 가족들을 향한 불필요한 비난이나 조롱, 비하 발언 혹은 성희롱은 삼가 부탁드리고 부디 이쁜말 부탁드립니다!!🥹
촬영한지 꽤 오래된 방송인데 이렇게 다시 올라와서 많은 댓글이 달릴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헣ㅎ
이렇게 많이 영상 봐주시기전에 제가 빨리 왔어야 했는데 .. 어쩌다 들어와보니ㅎㅎ 그럼에도 이쁘게 봐주신분들껜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연출로인해 오해하셨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드립니다. 오해 풀어주시고 부디 조금만 이쁘게 봐주세요!!😉
막내딸분은 그저 눈만 껌뻑껌뻑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언니가 왜저래하는 눈빛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막둥이 티 팍팍나요 ㅋㅋ 개귀엽노 ㅋㅋㅋㅋㅋ
엄마가 부지런하고 성격이 강하니 가정을 유지하는듯 ~~참대단하세요~~
엄마란~~ 참 그립고 불쌍하고
안쓰럽고 항상 미안한 단어인듯
딸 6명에 번듯한 집까지.... 참 대단하신 부모님이다.
6명을 키우신건, 자신의 인생을 다 주신것. 너무나 멋진 어머니 행복할 자격 넘치는 어머니 제발 행복하세요 꼭
엄마의 저 바쁘고 힘든 몰골을 보고도 돈 빌려달라는 소리가 나올까 아무리 설정이라도 안쓰럽다 이 철없는 딸아
오죽했으면 돈 빌려달라고 했을까
다성장한 딸이 돈 천만원이 없서서 엄마한태 돈을 요구해 참철이 없서도 너무없다 어머니 절때주시지마시고 어머니 건강잘챙기시고 힘내세요
@@시노모세키오죽해도 부모님한테 손안벌립니다. 성인될때까지 키워주고 먹여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깐요. 동물도 다크면 독립해나가는데 사람이 동물보다못해선안되지요.
저는 나이들어가시는 부모님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아파서 더 잘해드리고싶으면싶었지 절대 부모님께 돈빌려본적없어요.
아무리 돈이 궁핍해도요.
자식은 몸이라도 건강하고 젊은데 스스로해결해야지 나이들어가시는 부모님들이 평생 자식 뒷바라지하다가 노후자금도없이 늙어죽어가야되나요? 저런사람들보면 한심해요
@@시노모세키 님 이게 정말 말이 된다생각하세요? 한국문화가 아무리 부모가 자식을 귀하게 키우고 옆에두고 싶고 하나라도 더해주고싶어해도 20살 성인까지 키워줬으면 알아서 독립해야하는 게 맞고 그 키워준 은혜 열심히벌어서 효도는 못해도 혼자 열심히 벌고 잘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나라사람들 보면 자식 다키우고 부부가 이제 자식걱정안하고 알아서 살게 냅두고 조금씩 벌면서 그 번돈 라이프를 즐긴다고요. 이쁜옷에 이쁜신발 멋진 양복 멋진 생활 멋진 노후 20대 30대들 번돈 다 누리면서 살죠? 그럼 우리네 부모님들도 그렇게 살아야되는데 왜 자식들때문에 그런데 돈한푼 못쓰고 살아야되는건데요? 왜 어렵게 살아서 돈 쓰기가 벌벌떨면서 못쓰면서 살아야되는건데요? 돈 쓰는법을 몰라서? 천만에 자식때문에 그런건데 그 심정을 알아주지는못할망정 오죽하면? 에휴...
여기 답글하시분들 미혼인가 봅니다
부모님 얼굴에 그동안의 고단함과 억척스러움 그대로 보이시네요..그래도 자식들에게 주시는 미소는 대단히 아름다우십니다..^^
61세밖에 안되셨는데 완전 노인이시네ㅠ 시골에서 엄청 고생하셨나봐ㅠ
참..철없는소리
쉽게하네
61세면 사위 며느리 손주 보실 연세 맞으시고 61세면 노인이 맞긴맞음 그리고 시골에 사시는 어르신 치고는 젊으신 편임 보니까 연세에 비해 젊어 뵈시는데 뭐가 완전노인 말좀 엿같이 하지말지 생각하는척 걱정하는척 하면서 말투가 너무 무례하네
그러게요. 60세면 이제 청년인데 제 2의 인생도 살 수 있고 아기도 낳을 수 있는 나이일텐데 너무 늙었네요 ㅎ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런글에도 얼굴보고 늙었다고하고싶을까 한심하다..
설정이라해도 어머님 얼굴에서 세월을 말해주네요ㅠㅠ 진짜 딸들은 잘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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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호통치다가 짧게 웃는거 보여요 ㅋㅋ 누가봐도 설정이라
내가 쓰려고 했던 말이 여기 있네요. 공감합니다
막내따님 엄마 괜한불똥에도 그마음 헤아리면서 묵묵히 듣고있는게 부모 입장에서 예쁘게보이네요.
기특하네요
딸6분을 저리 잘키워내셧다니 너무나 대단하셔요 존경합니다 하루종일 시간도 여기저기 쪼개가며 여러가지 일을 많이하시네요 언젠가 편안한 날이 꼭 오시길 기원합니다
뼈빠지게 농사지으며 다 키워놨는데 또 돈달라고 하면 안되지. 돈벌기 힘들다는것 뻔히 알며서 천만원이란 돈을 달라니 이제는 자립해서 헤쳐나갈 때이지 한없이 부모에게 의존해선 안됩니다.
엄마가 천만원을 벌려면
얼마나 많은 배추를 심고 휘어진 허리로 얼마나 많은 물을 줘야 하고
호미로 잡풀들을 뽑아야 하고 ... ...
상상만 해도 안타깝습니다.
엄마를 저렇게 고생시키고 내가 결혼식 훤하게 하고 신혼 여행가서는 뭐해?
드라마처럼 만들려고 피디가 엄마한테 천만원 달라하라고 시켰나? ㅋㅋㅋ
@@suzannelibrownrigg8241애들인성 봐서눈 그런거 같네요
저렇게키워낫는대 벌생각은안하고;;
농사짓는집 부모한테 천만원 달라고하는게말이냐,
못 주는 부모 마음 어떻겠나
가정교육 개판해놓은 탓도 있는겁니다
엄마 말씀,속이 다 시원하다.
원래 자식많은 집안은 똑같이 대해야 합니다 안그럼 형제끼리 싸우고 부모탓 하고 누구는 해주고 난 안해줬네 마네 하며 연락 끈고 안봐요. 질려버렸어요 해줄대로 다해준자식한테나 아쉬운소리해야지 못해준 자식한테 꼭 ...., 저 엄니 진짜 현명하심
끝까지 보니까 저정도면 애교다.
자매들이 다들 이쁘네.
아들이나하나낳지딸이여섯명
@@민희-c2s그게 맴대로 된데유? 팔자거꺼니 하고 살아아쥬 아이 내 맴대로 되믄 그럼 딸 날라고 아들 다섯씩 낳고 사는 집은 왜 있슈?
답글진짜웃겨서빵터졌어요 ㅋㅋ 내가원하는대로 애가 낳아집니까?아들하나낳을려다 딸6섯명낳은거면 어떻게답글하실래요??? @@민희-c2s
저 어머님이 진짜 대단하신분입니다.밭농사지어서 애들키우고 저정도 살림유지할려면 거의 일중독수준.노예수준으로 일해야됩니다. 아마 건강해보이셔도 몸이 성한데가 없으실겁니다.
딸들이 진짜 잘해야됨. 저런분들 어디 다처서 일못하는순간 우울증옵니다. 딸들이 진짜 진짜 잘해야됨
딸들아.
눈들이 있음 엄마얼굴을 봐라.
고생에 찌든엄마 얼굴 안보이나?
엄마한테 더 보태줘도 모자르겠는데
엄마 마음고생만은 시키지말아야지
마음만이라도
빌리는거에 익숙해서 그런거임
엄마 최양락 닮았는데
@@idrtdfftf54 님엄마?
철없는게 바로 못된거다. 다 큰 성인이 부모한테 돈달라면서 태도하며, 갑자기 큰돈이 없으시다는데 ‘다신 부탁하나봐라?’ 어휴. 그말에 꼭 책임이나져라.. 진짜ㅡ 생각없는 저런것들 보면 속터진다.
ㄹㅇㅋㅋ
ㅇㅈ
주희님 이런 댓글 다는순간 당신은 가해자입니다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본인이나 잘하시길 바랍니다
@@신안살다 사람은 그 나이에 맞는 어느정도의 옳고 그름을 분별할줄알고 잘못하면 혼나야 잘못한줄알죠. 가해자라니ㅋㅋ 가해는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건데 잘못된 일을 잘못한거라 말하는게 가해라니 판단력을 좀 가지셔야겠네요. 님말따라 피해자는 철딱서니없는 딸때문에 맘상하실 부모님이시죠. 그분들의 인생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고 조금은 더 행복한 가족관계가 되길 생각해서 한 충언입니다.
@@bamboo-n3x 누가봐도 철 있는 딸들한테 철없는 행동이라고 하는건요? 댓글보고 기분 나빠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면 그게 안좋은 댓글인거에요^^ 그리고 ㅋㅋㅋ 코로나때 1 차 생산자들이나 3차 서비스업들은 모두가 힘들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들어서 생각나는
사람이 엄마라서 돈 해달라해서 거절 당하고 본인 스스로 해결했는데 그말에 꼭 책임이나져라..? 누가보면 ㅋㅋㅋ 본인이 저 가족에 대해서 더 잘
아시나봐요?
저 어머님 멋지다 가슴은 얼마나 아플까??????
잘가 돈이야 할거면 다신 오지마 ~~~
돈 보다 더 큰 사랑으로 보인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 까?
엄마가 종양까지 잇고만 가게때려치던지 다른딸들은 보태주던데 이집딸들은 뜯어가기바쁘네
자식걱정 하지 마시고 부모님들 건강챙기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세상에 어찌 딸들이 하나같이 다 곱게 자랐네요 이쁘게 낳아주고 길러주신거면 우리나라에서 살아 갈 힘과 가장 큰 혜택을 이미 다 주신겁니다 어머님 ㅠㅠ
아니 저 정도로 컸음
자녀들이 엄마 용돈에 생활비도 보태줘야지 무슨 돈을 빌려달래?
참 기가 찬다
부모가 기대지만 않아도 감사할 일이죠.. 부모든 자식이든 사회생활시작하면 각자도생 해야함..
흙수저는 각자 생을사는거고 은수저부터 부모가 해줌.부모잘못 만나다간 인생꼬이지.
에어컨좀 사드려라 덥다하지말고.:
@@과연사실일까지협그래서 you는 무슨수저인데?ㄱㄱ본인이꼬여서이런댓글이나쓰는구나ㅉㅉ저게 부모잘못만나꼬인거냐?부모가자식땜에꼬였지.똑바로잘봐봐.본인인생관점으로보지말고ㅋㅋㅋㅋ대댓은안보니까계속꼬인댓글씨부리고놀든지ㅋㅋㅋㅋ
@@YookL 그러게 니엄마는 아빠가 밑에 잘꽂...아서 좋았겠음 우리는 맞벌이를 해서 바빠가 니엄마는 하루에 한번씩 물빼서 좋았겠음 돈좀있고 물도빼고 ㅋ....
엄마의 한이 느껴지네요.
따님들 힘모아서 엄마 많이 위로해드리세요.
세상살이 힘들어 감성적이고 여린 소녀가 억센아줌마가 된듯하네요.
눈물흘리시는 모습보니 참 아프네요ㅜㅜ
엄마가 지혜롭고 건강한 분이시라 딸들이 우애있고 가족이 다복하고 화목해서 보기 좋네요.
어머니가 지혜로우시네요 물론 따님 입장도 이혜가 되지만 이 상황에서는 현명한 판단을 하신거 같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일단 천만원 빌려달란 소리를 저렇게 쉽게 한다는거 자체가 놀랍네요ㅡ.ㅡ
그말을 쉽게 했겠습니까 지도 몃번이나 고민해보고
어렵게 꺼낸말일테지...
살면서처음해봤다는데 쉬웠겠냐?생각좀해라
@@zxcvbnm1_ 저 어머니 얼굴 보면 난 생각 했어도 다시 말이 안나올거 같은데 당신은 말이 나오나봐요?
처음했댜ㅡ.ㅡ
난 엄마한테 돈 빌려달란 야기는 죽어도 못하겠더라. ..ㅜㅜ
너무 머라하지맙시다 서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딸도 어머니도 서로생각하는 마음이 깊은거같은데 정말 가정에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멀쩡하게들 생겨서는.... 왜들 직장생활들도 못하고 엄마한테 붙어서 먹고 사는건지..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돕지도않고. 엄마혼자 종종 거리며 험한일 다 해내다보니 병까지 들고... 그러니 억울함에 눈물이 나죠.
머리큰딸들 밥차려주지말고 독립하라고 하세요. 보고있으니 깝깝하네요.
영상에는 빌붙어 사는 딸이 없는데…. 막내는 아직 대학생이고 돈해달라는 딸도 가게 차려서 앞가림 하는대 코로나땜에 어려워서 그런거고 .. 결국 스스로 해결 했잖아요… 두 딸 모두 옥수수 수확하고 포장하는거 도와주고..
힘들때 도와줄 수 있냐 물어보고 못도와 줘도 이해하는 저게 그냥 사람 사는 모양이지.. 왜 남의 화목한 가정 욕을 하누
영상좀 끝까지보고 말하지 참....
저딸들이나 엄마나 말씀은 강해도 서로 위하는게 보이는데
연출된 장면이래요 돈 빌려달라는거~
저거 다 설정임 ㅋㅋㅋㅋ
가족이니까 ... 근데 니네 가족도 아닌데 왜 보고 판단 내리고 깎아 내림? 님 자식들이나 잘 독립시키세요ㅋㅋㅋ안붙어먹게
엄니의 '잘가~' 소리에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네요.. '잘가..' 한번 더 소리내면.. 눈물이 터질 것 같아요..
따님분들이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항상 지금처럼 엄마 아빠에게 잘해드리세요....ㅎ
시골에서 6명 대학 보낸거면
미쳤단 소리할정도로 뼈빠지게
일하셨을겁니다
맞습ㄷ
네 어머니 모습 안 뵈냐?
@@Winetree 김녕 세화 종달 놀러와
당당하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네
회사에 취직하든가
엄마가 고생이 많으셔서 눈물난다. 어머니 늘 행복하시기를
여섯째는 엄마의 고생과 언니들 때문에 속상해 하는 엄마의 모습을 옆에서 다 봤으니 아마 효녀는 여섯째이며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부모닮아 부지런하고 돈도 많이 벌꺼 같네요
딸들이 다 예쁘네요.예쁘게 잘 키우느라 온몸을 갈아넣은 어머님의 노고가 한 눈에 느껴집니다.
나이많은 부모한테 돈 달라는것도 창피한 일인데 안빌려준다고 성질부리면 어떻게해 나중에 얼마나 후회할려고
그러면서 성숙해지고 깨달음을 얻는거지요:) 그래도 착해보입니다.
사과하러오는 모습도 보기 좋구
맞아
시골에서 돈 천만원 큰돈이지
중간까지만 봤나? 그래도 반성하고 죄송한마음에 일도 도와드리고 엄마한테 애교도 부리고 하는게 착해보이구만 징그럽게 까대네
@@돈많은백수-g7k 시골에서 노인둘이 농사짓는데 다큰 자식이 돈달라는건 아니지. 평생 밭에서 개미처럼 일해서 키웠음 부모 공양은 못할망정
@@선용-y2i저런분이 부모님 팸
저렇게 다신 오지 마라 하고도 뒤에서 눈물 훔칠 부모님이 왜 이제서야 보이는지😢
저렇게 모질게 말하는게 자식에게는 도움이 될까요?정말힘들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말해본걸 수도있는데..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고 안아주지는..지금 보내는 자식 뒷모습이 살아생전 마지막 모습일수도 있는데
힘들고어려워서찾은부모가 이래서 안보고살았는데..다시연락해서보긴하는데..아직마음속에응어리는...ㅉ
@@모던-o8p 나같으면 맨날 흙파는 엄마한테 천만원 달라하는 대신
대출을 해서라도 내돈 천만원 가지고 엄마를 미용실 모시고 가서 머리 예쁘게 해드리고
찜질방 데리고 가고
얼굴 마사지도 시키고,
매니큐어도 해보게하고,
옷도 사드리고
엄마 아빠 사진관 모시고 가서 가족사진도 찍고
함께 여행도 가서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 ...
딸이 6인데 왜 그걸 못하나?
@@모던-o8p주접떨고있네 20살부터는 성인인데 언제까지 부모한테 똥꼬닦아달라는거냐
감성팔이나하고 사니까 자살률높고 현실파악못하고사는 나라가되가는거다
가게가힘들면 지가 일끝나고 투잡을하던해야지
@@모던-o8p애 낳고 다 클때까지 평생 뼈빠지게 고생하시고 고생 하시는중인데 부모 돌아가시고 후회남는건 남은자식이 부모한테 효도한번 제대로 못해본 자식들이 하는게 맞는거죠^^ 받을줄만 알고 힘들다고 응석이나 부릴줄아는것도 가족끼리라도 적당히 해야지 본인만 힘든줄아나..자식이 잘못한겁니다 이건
어머니가 참 지혜롭게 잘하시네요.
너무 부지런 하셔요.
그래도 딸들이 많아 부럽네요
어머니 말씀이 너무 똑부러지고 명철하시네;;
- 아니? 땅은 파지마.
- 5년이 지났어도 취직하면 돼.
- 내가 알게 뭐야? 네가 알아서 해.
- (딸들이 많아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어.
어떻게 머리가 시원해질 만큼 명확하고 똑부러지는 사리판단이 반사적으로 나올까요? 너무 놀랍고 신통해서 감탄이 나옵니다;
장사를 누가 하라고 등떠밀었나요? 본인이 감당안될짓을 하면서 돈 없으니 부모한테 맡겨놓은 것마냥 턱턱 내놓으라하면 줘야는건지요 ㅋ 정말 훌륭하신 부모님 밑에 답답한 자녀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짜증을 내고 화를 내야 할 일인지?
그래도 일이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지 가족끼리 틀어지지 않아 참 다행입니다~
부모님들이 너무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시우고 덕이 많으신분들인거같네요...
왜 자식들은 배우지못했을까요
안타깝네요
돈이 없으니 마이너스 통장 뚫어서 혼수 해가는건 너무 흔한 일..
엄마 T야 😊😊
@@김태은-u2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대부분의 집구석이 자식이 사업 할적에 부모도움 받지요 그리고 또 한가지 부모 도움 없이는 모든 사업이건 공부건 취직이건 남들보다 스타트가 한참 늦다는 원리도 알아야 현명한 부모지요
아이고 딸아~ 철좀들어라
늙은부모한테 돈을줘도 모자랄판에
내딸도 저렇게될까봐 무섭네
자기일은 자기가 해결하자
맞아요.
?애를왜낳응?천만원도못보태주는부모가잘하는거임?~ㅡㅡ참나무슨ㆍ낳앗놓코당연한듯부모잘만ㆍ나아주편하게사는사람들도많아요
부모잘만ㆍ나편하게사는분들도많죠~무슨애만낳으면다인세상이아닝
@@김미미-d2p 이런 그지근성봐라
성인까지 키워줬으면 알아서 해야지
상처없이키워준걸 감사해라.
엄마의 생활력이 포스로 느껴진다..
딸들이 왜케 철이 없어..? ㅜㅜ 정말 부모임이 불쌍하시네.. 집안사정알면서 부모한테 예단해달라,, 가게어려우니 돈해달라,, 성인이 됐으면 알아서 좀 해…
어머머머 자기가 벌어서 예단하고 돈 없음 예단 해가지말지 진짜 화나네요
지들은 편하게 부모들은 뼈빠지게 번돈 지들은 좋은 새차 4000~6000만원짜리 부모들은200~300만원짜리타도 모른채. 제누님 시집간딸이 그래요.
철이 없는게 맞는듯
살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님한테 돈 빌릴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고 뭐 해달라 애기한적도
없음 오히려 챙겨드리고 있는데 저 집안 딸들은 늙은 부모님한테 아직도 의지를 많이하는게 신기함..
카메라앞에서 돈빌려달라고 ㅎㅎㅎ 배짱도 좋다 😂😂😂
저건 부모가 다해줘서그래 안되는거는 안된다고 키웠어야했는데 하 자식을 저딴식으로 키워서 별다른 방도가 없음 딸들도 저리 자라서 철도없고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해나갈수 있게 지혜롭게 잘 대처 하시네요
딸들도 넘 이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장합니다
벽걸이형 에어컨은 펑펑틀어도 10만원이 안나올텐데..
어르신들 에어컨 죄악시 하는건 좀 고쳐야함..
2-3만원 나옴.
ㄹㅇ ㅋㅋㅋㅋ
엄마 모습을 보니너무.너무 안스럽다
자식들은 절대 엄마인생 책임질수없다
맞아요
엄마 성격 대단하시네요. 근대 열심히 사신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못해주는 엄마맘은 오죽하겠나
있는데 안해주는거 같은데? 없는데 딸이 달라고 하겟냐?
저 형편에 딸 여섯이나
대학 다 보내야 햇어요?
본인 인생도 없이 ㅜㅜ
엄마가 농사일에 힘들게 사셔서 너무 늙으셨네.딸많은 집 엄마는 편하다던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딸 결혼자금에 학자금까지.가게 자금까지 달라는건 뭔지..고생하는 부모 보태주지 못할 망정
자식 키워도 소용없네요
평생 고생 ㅠㅠ
양심불량이네요..저만큼키워났으면
알아서들 살아야지
@@강사이-r4mㅋ 세상이 님 마음 처럼 될거 같으면 가난도 없고 전쟁도 없어요 전부 욕심 인간이니까 그러니 착한 사람만 호구 그게 세상 입니다
반응보니 딸이 돈 타령한게 한두번아닌듯 ㅋㅋ
딸 엄마 라고 해서 편한것도아니고 아들 엄마 라고 해서 불편한것도 아니다.
부모에게 어떤식으로 가정교육 받느냐에 영향을 주는거지
딸아들로 육아난이도 가 좌우되는건 아니다.
막내는 아직 학생인 거 같은데 돈 빌려달라는 언니 때문에 괜히 불똥 튀어서 한소리 듣네😂 묵묵히 시키는대로 일하고 착해보이는데
막내뿐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다 착하신거 같아요.
벙찐 표정ㅋㅋㅋㅋ 괜히 앞에 있다 욕먹음ㅋㅋ
딸들도 인물 진짜 좋으시네요ㅎ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엄니한테도 말 이쁘게해야겠네요 ㅎㅎ
딸들도 엄마처럼 고생하면 인물이고 뭐고 없이 폭삭 삭는다.
딸들을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자식농사가 젤 힘드시죠?
모두들 건강하세요.
옥수수라도 팔아드리고싶네요
우리 엄마 생각납니다
남자처럼 엄청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대단하세요
맞습ㄷ
말이 빌려달라는 거지 이건 강탈이다. 왜냐하면 다들 이렇게 빌려간 돈 안 갚기 때문이다. 돈 떼이는 거다. 친족상도의 때문에 고소고발도 못한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되는 이런 자식 없는 게 낫다.
맞아요
딸들이 다 참 이쁘게 생겼네.. 엄마도 딸들도 말투가 툭툭거려도 마음이 깊고 서로 위하는게 느껴지네…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고...
부모님께서 너무 고생을 많이하신게 느껴지네요
어머니가 다신 오지마.잘가~하시는데 눈물이 나네요.너무 이쁜 가족같아요.항상 웃으시길 바래요
돈벌고성공하는게효도하는게아니다
착한자식이효도그자체다
아멘입니다!
돈벌고 지들 잘 살면 부모 옆에서 빌빌 거리것보가 효도하는 것입니다. 자식들 외지에서 10년을 찾아오지 않아도 지들 잘 살면 그게 효도라는 것입니다.
잘 살아서 부모 돈 안 훔쳐가는게 첫번째 효도에요.
착한자식 기준이 뭔가요?
27살이 천만원이 없어서...... 엄마 모시고 미용실좀 가고 옷도 사드리고 화장품좀 사드리고 해라... 엄마 너무 고생하신게 얼굴에 그대로 묻어잇네
27살에 천만원도 못 모왔다는건 쓰기만 했다는것 아무리 돈 나갈때 많았더라도 27살이면 천만원은 있어야할 나이입니다
❣️본인등판 다섯찌에용❣️
이게 하필 올라와버렸네요..!!
이거 연출된 장면이에요😂
자세히 보시면 어머니 웃고 계세요!!ㅎㅎ
살면서 부모님께 돈빌려달란 소리 한번도 해본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꺼에요!
저 장면 찍으려고 주섬주섬 옷입고 나가는척하고 들어오는척까지 했더랍죠😅
물론 지금 가게가 조금 힘든건 맞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기에 혼자힘으로 헤쳐 나갈꺼구요.
부모님 힘들게 일하시는거 아는데 어찌 돈 천만원을 빌려달라 하겠습니까ㅎㅎ 단돈 만원도 못빌리죠.
시골들어가서 어머니가 이것저것 챙겨주시면 용돈이라도 하시라고 돈 조금씩 쥐어드리고 나와요ㅎㅎ
그리고 저 연출된 장면은 찍을까말까..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계실까봐 어머니도 저도 많이 고민하다 제가 응해서 촬영하게 된거랍니다!
어머니께서 “굳이 필요한 장면 이냐, 수박이나 그냥 먹자” 하시던거 제가 응한것이라.. 저를 향한 비판은 곧 저희 가족을 걱정해주시는 댓글이라 생각하고 그저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조금은 삐뚤어진 표현일지라도 저희가족을 생각해주시는 마음또한 그저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을 향한 불필요한 비난이나 조롱, 비하 발언 혹은 성희롱은 삼가 부탁드리고 되도록 이쁜말 부탁드립니다!!🥹
촬영한지 꽤 오래된 방송인데 이렇게 다시 올라와서 많은 댓글이 달릴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헣ㅎ
이렇게 많이 영상 봐주시기전에 제가 빨리 왔어야 했는데 .. 어쩌다 들어와보니ㅎㅎ 그럼에도 이쁘게 봐주신분들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연출로인해 오해하셨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오해 풀어주시고 부디 조금만 이쁘게 봐주세요!!😉
악플은 그냥 악플일뿐 성별을 갈라치고 싶진않습니다!!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이쁘게 봐주신분들껜 너무 감사드리고 연출된 장면이지만 부모님을 걱정해 주시는 마음과 충언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시거나 희롱석인 발언과 헐뜯고 비하하는등 심한 말을 하는 댓글은 저에겐 그냥 악플 그 자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성별 나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악플은 악플일뿐!!
악플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
@@구틀러 감사합니다ㅎㅎ
엌 연출이구나ㅋㅋㅋㅋ실룩실룩 어머님 ㅎㅎ 시골 상상초월로 바쁜데ㅠ
엄니 아부지 건강하시지요? 응원합니당~
@@AaA-zj4vp 네!! 건강하십니다ㅎㅎ 시골일이 바쁘다는거 알아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ㅜ.ㅜ
딸들이 다 예쁘게 잘자랐네 진짜 돈은 못 빌려준다 하면서도 농사는 하지말라는 그 마음이..ㅜㅜ 어머님이 되게 무뚝뚝하면서도 사랑이 느껴져요ㅋㅋ 자제분들도 착한게 느껴지고
@@천재는고독하다맞는 말이라도 현실성이 없으면 보통 개소리라고 함 ㅇㅇ
@@천재는고독하다 뭐 어떻게 자라야 예쁘게 자란거예요? ㅋㅋ
@@천재는고독하다 굿
성형하고 돈쓰고 놀러다니고
돈떨어진듯 이러니 돈달라고 한듯
참 다복한 가정이네요. 목소리 큰 엄마지만 속 정이 깊고, 딸들은 참 인물이 좋네요.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아버지도 최고예요.
인물좋으면머해 능력이있어야지 ㅠ 엄마가안쓰럽네요
@@깨로삐 ㄹㅇ ㅋㅋ 퐁퐁남물어올것도 아니고 ㅋㅋ
문제는 저 요구가 한번으로 안끝남. 천만원 떨어지면 또 달라할거고. 가족의 도움은 쉽고 당연하게 여기는게 문제.
어머님 억척스러운게 얼마나 모진세월 버티셨을지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27년 살면서
부모에게 돈 이야기 처음이라는데
얼마나 생각하고 또 생각했겠습니까
부모든 자식이든
가장 어렵고 힘들때 찾는게 당연한거지
무슨 생각이 없다느니
철이 없다느니 이런말은 자중합시다
본인들은 몇살 이후로
부모에게 손 안벌렷네 어쨋네 하지만
서로의 사연이라는게 다 다른 법입니다
못해주는 부모도
새째언니 결혼 앞두고
복잡할 부모 앞에 돈 이야기를 한
다섯째도 모두 아픈 입장입니다
그래도 크게 토라지지 않고
다시 찾아와 부모님 안심시키고
집안일 거드는걸 보면 잘 자란 친구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러게요..동의합니다..* 쓴소리보단 응원의 말씀들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저 나이 땐 하다하다 안되면 어쩔 수 없이 마지막에라도 가는 곳이 부모님이셨어요.. 명절 후 이런 영상보니 마음이 찡 하네요.. 딸들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과 예쁜 따님들 행복하세요🩵
그래도 아픈 엄마 일 그만두게 하지는 못할망정 돈을 달라는건 선 넘은거죠. 안 그래도 아픈데 저렇게 보내고 나서 얼마나 고민하실지 눈에 선하네요. 병이 더 도질까 걱정되네요.
동의합니다 살다보니 정말 그누구에도 말못하고 부모님이 뻔이 없으신거 아는대도 말이라도 해보자는심정
이해갑니다
각자도생입니다 그동안먹여주고 키워줬음됬져 한번도 돈갔다쓴적없고 혼자대학등록금 다벌어서쓴사람이..
부모님 힘들게하지마세요 버리고가는인간들도있구요 평생안돌보는 어머니도있답니다 강해지시고 부모님 은혜
잊지마세요 나중에 안계시면 다후회합니다 이쁘게잘낳아주셨네요
왜 자식들은 이기적일까 ㅋㅋ 요새 완전 효도는셀프던데
진짜 부모님한테 어떻게 저런 부탁을 하냐? 진짜 속상하다 정말. 안빌려준다고 문 쾅 닫고 화내고. 저런 말 꺼낸 것 자체가 부모님 가슴 철렁하고 걱정 끼치는 건데. 죄송하다고 못할 망정.
재미상 설정...
자식농사를 잘 지으셨네요
엄마는 대단하다 다시 한번 느끼고
어머님에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은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돈달라면 안돼
엄마가 더힘들다
내는 어려워도
매달 30만 드린다.
아픈남동생도 10만 줘네요
저래서 가족이 많으면 좋다고들 하나봐요~~ 행복해보이는 가족이네요~~
엄마도 엄마 인생이 있어야지 평생 딸들 뒷바라지만 합니까.. 나도 딸이지만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 어머님이 얼마나 고된 삶을 살아오셨을지..
그래도 어머님 덕분에 대학도나오시고
딸들이 다 곱고 이뻐요.
어머님 꽃길만걸으시길..
아무말없이 옆에서 눈치보는 막내귀엽따
부탁을해도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돈을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돈을 융통하는 입장이면 정중하게 부탁을 해야지 아무리 가까운 부모 자식 사이라해도 가까운 사이일수록 저러다가 더 멀어지죠
저런식으로 말하면 친구가 됬든 부모가 됬든 나같아도
주기 싫을거같네요
이래서 자식을 애지중지 키우면 안된다. 자식을 경제적으로 독립할수있게 강하게 키워야 한다
딸도 착한거예요.. 투박한 엄마와 딸의 화해대화가 맘이 짠하면서도 그냥 흐뭇하세요
딸이 힘들어서 의지하고 싶어하는 마음 또한 이해가요
저러면서 배우는거죠ㅎㅎ
저두ㅎ흐뭇하네요
엄마도 불쌍하다.
모습이 말이 아니네요.
건강하고 귀하게 키워주신것만으로 감사하고 부모님을 존중하고 위해도 모자름을 알아야한다 그래도 이집안에 딸들이 잘하는것 같아 기분좋은 영상이네^^
엄마 얼굴도 모르고 어머님 일찍 여의시고 세상에 아이들 키우며 저 연세 될때까지 어머님 얼굴도 모르신다니, 받아본 마음없이 내어주는 그 마음이 오죽하랴ㅠ 받으며 느껴보지 못한 것들의 자리를 채우려면 남들에겐 쉬이하는 그저 평범한 일도 많은마음이 필요할테다.. 고생만 하다 늙으신 어머님,, 안쓰러워 눈물이난다ㅠ
딸이라고 입혀주고 키워 났더니 돈 안주니 문쾅 닫고 들어가는 꼴 하고는. 저런것들은 평생 저래 빌어먹고 산다
시댁 아주버님이 딱 저랬음 장가가는데 돈 많이 안준다고. 나이 40살에
@@LOvE-tc5gu아주버님이 아들이니까 ...ㅉ
빌어먹는다는말은 ...ㅉ..
어머니 참 좋으시네요
딸 말하는것 보니
친구처럼 대해 주시네요
여섯딸 와!
둘만 키워도 힘든데
몸 아끼지 않고 근면
하시고 진짜 훌륭 하시네요
무자식이 상팔자다.
효도는 못할 망정 불효는 말아야 한다.
성인이 됐음 부모에게 손벌리지 마라.
가난한 부모라 탓할 생각도 마라.
부모라고 가난하고자 한것은 아니니~
가난한데 애를 낳으면 그것자체가 죄임
가난하게 안살아 보셨군요 진짜 없이 사는거 나이 먹어서도 한 맺힙니다
엄마가 완전 상남지 같네요!!
이쁜딸내미들 옆에 잇으니 보기 좋네요😊
나도 첨엔 남잔줄 알았어요
튼튼한 몸이부럽네요
그에비해 딸은 너무비실비실 하다. 엄마가 찐으로 성형안한 자연산이다. 딸들은 뜯어고침으로 인해 자연스럽지 못하다.
가~! 하고 소통치는 말이 나는 왜 반대로 들릴까.. 돈때문이 아니라 그냥 순수한마음으로 보러오라는 마음이 느껴지네
됐고 난 마음아파서 못보겠습니다ㅜㅜㅜ
엄마한테 돈달란 소리가 저렇게 자연스럽게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 엄마성격이 투박하긴해도 아프신 엄마맘부터 먼저 헤아려주시는게 도리같아요! 15:35
대출에 미수금 독촉까지...급한 마음에 그래도 수입 있는 부모가 떠올라서 찾아온 거 같은데 돈 빌리는 사람답지 않게 괜히 적반하장으로 틱틱댄거는 심하긴 했죠ㅜ
그래도 알아서 돈 해결하고.. 걱정하고 있을 부모 생각해서 다시 찾아와 미안하다하고 애교부리면서 일 거드는 거 보니 심성은 착한 딸 같아요~
저러면서 계속 성장해가는 거겠죠.
벌써 많이 해먹었을듯
전 20살 되면서 부터는 돈 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우리 시댁도 보면 큰딸만 징징 거리면서 빌려가고 잘 갚지도 않음.보면 습관임.
자영업이 힘들긴 합니다만
마무리를 엄마에게 잘한듯싶어
뿌듯 하내용 자식은 부모 뒷모습보고 배운하다 하죠
강하게 어른으로 잘성장할듯
~
끝까지 보니 흐믓하네요.
고생해서 키운 자식들 보람이 있어요.자식들한테는부모가 절대 호락호락하면 안됩니다.
사회 생황 가능한 나이되면 스스로 자기 하나능 책임이지는 사람이 됩시다.
어머님이현명한말씀하네요딸들못되다
어머니가 너무 고생 많이 하신거 같아요
어머니좀 이해해 주시는게 좋겠네요
얼마나 고된 삶을 살아오신건지
어머니 몰골이ㅠ
몰골은 좀..
이새기야 표현을 해도 몰골이 뭐냐 몰골이..
아요 가방끈이 짧으신건지.. 표현을 그렇게하십니까;
나이든거지 몰골이라니요 말 어다르고 아다르다
니 애미 몰골도 그러냐 ㅉㅉ 말도 그렇고 추천박은 것들도 그렇고 ㅉㅉ
마지막에 어머니 웃는 모습보니 영상보면서 중간에 착잡했던 기분이 훅 날라가네요~
댓글들 보니깐 자식이 없어서 그러는거 같네요 저도 자식이 없을때는 몰랐거든요 어떤 느낌인지
자식이 천만원 빌려달라고 할때 못빌려준다고 하는 부모맘도 좋진 않지요
아마 천만원이 없거나 혹은 빌려준다고해도 어차피 망할 장사라는게 눈에 보여서 안빌려준거라 생각 되네요
돈이 있으면 그리고 이것만 해결하면 승승장구 할수있다면 어떤 부모가 안빌려주고 싶겠어요
단호히 이야기 할수 있는 그리고 그말에 오래 상처 받지 않는 저 가족은 참 건강한거 같아요
10:53
나 이부분 너무 슬프다
어느 부모가 안해주고 싶겠냐
중심을 잡으셔야 되니까 그런거지
수박그릇 툭툭 치는 모습이 되게 짠하게 느껴진다
천만원 맡겨놨냐ㅋㅋㅋ 난 학생때 몇십만원 생활비 달라고 말도 못 하겠던데.. 부모님 피땀 쓰는거 같아서
취업하고는 500만원 보증금도 없어서 고시원 살다가 월세로 겨우 옮겼구만.. 천만원이 저리 나오네ㅋㅋ
엄마처럼 저리 악착같이 살아봐 돈이 안나오나
자식도 얼마나 힘들면 저러겠어요
다 사정이 있는겁니다
세상에 마상에 힘든 상황이
얼마나 더 많은데..
아픈 가족한테까지 돈 손벌리는거? 돈때매 뒤치닥거리 하느라 학을 뗀 사람이라 그래유..
이미 빚도 있는 상태이구만
더 빚낸다? 본인이 감당 못하면 딴 일하는게 맞음.. 천만원도 못 감당하면서 뭔 장사를 한대요
참 대견하시네요..앞으로 승승장구 하실겁니다..응원해 드립니다..우리 아이들도 자립심이 강해 다행인데 부모입장에선 자기앞가림 잘하는 자식이 참 대견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난은 가난을 대물림한다. 가난하면 애낳지마.
돈없음 자식을 많이 낳지 말자 애들 천만원 정도는 한번 쯤은 해줄수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문 쾅 닫고 하는건 아니다
난도 울아버지한태 돈 빌려 이자원금 하루도 밀린적없이 갑고있음 내년됨 다 갑음
돈 못빌려 준다고 저리 매정하게 뒤돌아설 사람이 애초에 값을 생각도 없는거겠죠. 저도 자식 잘키워야 겠습니다. 세상에..
배경음악이 제가 좋아하는음악입니다 굿 음향담당하시는분 굿굿굿 안드레스 까를레스
가게 접으셔야죠 농삿 일 하시는 데 천만원이 어디서 나와요 종양도 있으시다는데 안 빌려준다고 화내면서 가는게 참
명절에 고향다녀오고 늙어 가시는 부모님 보니 우울해요
막냉이 넘 이쁘다 ㅜㅜ
울엄마만 화내는성격인줄알았는디
여기어무이도
강한성격이시네ㅡㅡ먹고살려면 강한성격이어야한다는
세상 모든어무이들 홧팅